가평 버스 1330-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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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노선 정보[편집]
2. 개요[편집]
가평교통에서 운행하는 가평군 북면(목동) ~ 서울 청량리 구간을 운행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. 왕복 운행 거리는 134.3km다. 전체 정류장 목록
3. 역사[편집]
- 2014년 7월 20일에 폐선되었다. 기존 '청량리 - 가평터미널' 구간은 1330-2번이, '가평터미널 - 목동터미널' 구간은 2014년 3월 15일에 신설된 가평 버스 15번으로 대체할 수 있다. 1330-3번에 있던 차량들이 투입되면서 1330-2번은 22회로, 15번은 현재 35회로 증회되었다.
- 2018년 12월 1일에 목동리 주민들의 환승 불편을 이유로 기존 노선대로 재신설되었다. 다만 1일 3회만 운행하기 때문에 사실상 목동-가평 간 시내버스의 운행횟수가 3회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.
- 2021년 8월 1일부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편입되어 시간표가 조금 변동된다. 운행횟수는 일 3회로 기존과 동일.
4. 특징[편집]
- 왕복운행거리가 약 134.28km로, 경기도 직행좌석버스중 가평군 7000번, 연천군 G2001번, 포천시 1403번, 화성시 1002번, 이천시 3401번 다음으로 거리가 긴 노선이다.
- 운행 구간도 길고 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되기 전에는 북면에서 바로 서울특별시로 갈 수 있는 노선이었기 때문에 비중이 컸지만 현재는 영향력이 적다.
- 서울특별시 양천구의 목동과 혼동될 가능성이 높아 행선판에 '가평' 문구를 병기하였다. 다만, 청량리나 상봉에서 서울 목동에 가는 버스는 심야버스 N26번뿐이며 그 마저도 강서구 경계에 걸치는 정도.
- 2021년 7월 경부터 GBIS PC웹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는 잔여좌석 조회가 불가능해졌다. GBIS 애플리케이션이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는 가능하다.
4.1. 시간표[편집]
- 가평군청 홈페이지 교통 분야 정보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.
- 평일, 주말, 공휴일 운행 시간이 동일하다.
- 주말과 공휴일 및 여름 성수기 휴가철에는 경춘대로 정체로 청량리에서 목동으로 오는 편은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.
4.2. 노선 [편집]
5. 연계 철도역[편집]
- 수도권 전철 1호선: 회기역, 청량리역
- 서울 지하철 7호선: 상봉역
- 수도권 전철 경의·중앙선: 청량리역, 회기역, 중랑역, 상봉역, 망우역, 구리역, 도농역
- 수도권 전철 경춘선: 청량리역, 회기역, 중랑역, 상봉역, 망우역, 평내호평역, 마석역, 대성리역, 청평역[A] , 상천역, 가평역[B]
- 수도권 전철 수인·분당선: 청량리역
- 일반 철도역: 청량리역(, , ITX-새마을, 무궁화호), 상봉역(, ), 평내호평역, 마석역, 청평역[A] , 가평역(이하 )[B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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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북면/묵동 주민에게는 배차간격이 일 3회이지만, 가평터미널 ~ 청평터미널 연선구간에서는 1330-2의 연장구간이고 청평터미널 이하 연선구간은 1330-4번대 노선까지 합쳐지기 때문에 즉 가평/청평 터미널부터는 1330번대 버스노선에 대해서 이 -3번 지선노선 신설로 인한 배차간격의 특별한 차이는 없다.[2] 보통 1330-3번은 차량 정체가 없다면 목동터미널에서 15분 정도 휴식한다.[3] 청평터미널에서는 딱히 볼일 없다면 웬만해서는 승객만 태우고 바로 출발한다.[4] 1330-2번보다 노선이 더욱 길기 때문에 승무원의 휴식이 -2번에 비해 많을 수밖에 없다. 종점인 청량리역 앞에서는 5분도 못 서있기 때문에 화장실 갔다오기도, 담배를 피우거나 커피를 마시기도 애매하다. 그래서 매우 급하다면 청평터미널 등에서 휴식하는 경우도 있긴 있다.[A] A B 청평터미널에서 내린 뒤 걸어가야 한다[B] A B 사그막입구에서 내린 뒤 걸어가야 한다.